오늘의 영단어 - hunch : 혹, 군살, 덩어리, 육감, 예감: 예감이 들다제 몸보다 남의 몸을 사랑하고, 제 목숨으로 남의 목숨에 견주는 이는 남을 해치지 않는다. -불경 세상에서 가장 빠른 전차만큼 빨리 달아오르는 분노를 삭히는 사람이야말로 진정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만한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백성과 나라를 다스릴 만한 자격이 없다. 그들은 단지 고삐만 건성으로 잡고 있는 사람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불교 나는 존재한다. 그러나 나는 그 존재의 이유를 발견하고 싶은 것이다. 왜 내가 살고 있는지를 알고 싶은 것이다. -앙드레 폴 기욤 지드 무언가를 생각하면 그것을 향해 끌려간다. 원하지 않는 것을 생각해도 그쪽으로 끌려가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사람의 마음이란 무엇을 향해 움직여 가지, 무언가로부터 떨어져 나오지는 않기 때문이다. -앤드류 매튜스 내가 의무감과 신념에 의해 행동하고 있는 한, 어떠한 욕을 먹더라도 아무렇지가 않다. 해가 되기보다는 오히려 유익이 될 정도이다. -처칠 공(公)들은 전부 그저 굴러다니는 돌멩이처럼 아무 쓸모가 없는 자들이다. 그저 남의 힘에 의해 일을 이룰 수 있는 자들이다. 모수(毛遂)가 같은 식객들에게 한 말. -십팔사략 논쟁할 경우엔 상하도 신분도 연령도 성명도 없다. 진리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고 진리 앞에서는 만인이 평등하다. -로맹 롤랑 오늘의 영단어 - fate : 운명, 진로불 없는 화로, 딸 없는 사위 , 아무 쓸모가 없이 된 것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