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 끓는지 밥이 끓는지 모른다 , 무엇이 어떻게 되는지 도무지 모른다는 말. 김칫국부터 마신다 , 남의 속도 모르고 제짐작으로 지레 그렇게 될 것을 믿고 행동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노화를 재촉하는 네 가지 원인. 공포, 분노, 아이들, 악처. -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 enterance : 입학, 입장, 입구오늘의 영단어 - bio-chemistry : 생화학못 먹는 버섯은 삼월달부터 난다 , 쓸모 없는 것이 도리어 일찍부터 나댄다는 말. 날 샌 올빼미 신세 , 세력이 없어져 어쩔 수 없는 외로운 처지가 되었음을 이르는 말. 오늘의 영단어 - looks : 표정, 모양새부족할수록 사물의 가치는 늘어나기는커녕 줄어든다. 즉, 가진 자들은 더 많이 갖게 될 것이다. -첼 A. 노오스토롬 오늘의 영단어 - embrace : 껴안다, 포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