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 터 종놈 같다 , [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 Bitters do good to the stomach. (좋은 약은 입에 쓰다.)사람의 성(性)은 원래 악한 것이다. 그것이 선(善)으로 되는 것은 사람의 노력, 즉 인위의 결과다. 이 경우 위(僞)는 人(인) 변에 爲(위)이다. 즉 사람이 한 결과라는 뜻이다. 사람이 선(善)으로 되는 것은 예(禮)라는 인위(人爲)에 의한 것이라고 설하고 있다. 이 설은 순자(筍子)의 근본 사상으로 맹자의 성선설(性善說)의 반박 논리이다. -순자 육체의 활동은 정신의 고통을 해방한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이 행복해진다. -라 로슈푸코 사랑을 놓칠 때, 당신은 삶의 본질을 놓치고 만다. -레오 버르칼리아 오늘의 영단어 - beast : 동물오늘의 영단어 - undercover : 비밀로 하는, 내밀한, 스파이활동에 종사하고 있는오늘의 영단어 - disparity : 불균형, 부조화우리는 정부가 국민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고 국민이 정부를 소유하는 나라라면 어느 나라든지 즐거이 환영한다. -윈스턴 처칠 오늘의 영단어 - acting prime minister: 수상직무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