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道)가 깊고 뛰어난 사람이나 또 점을 치는 귀갑(龜甲)도 결코 길(吉)을 알지 못한다. 즉 사람도 버리고 하늘도 버렸으므로 나라의 장래는 바랄 수가 없다는 말. -서경 불고 쓴 듯하다 , 집이 너무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이 휑하니 비었다는 말. 오늘의 영단어 - launch platform : 발사대오늘의 영단어 - ministry's approval : (보건복지)부의 허가오늘의 영단어 - venue : 범행지, 재판지, 현장, 개최지태양이 없을 때, 그것을 창조하는 것이 예술가의 역할이다. - R. 롤랑 오늘의 영단어 - political nerve war : 정치 신경전오늘의 영단어 - shocking retirement : 갑작스러운 은퇴가난한 자가 있을 때 자기가 베풀지 못하면 남이 베푸는 것을 보고라도 기뻐하라. -과거현재인과경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